한일고위경제협의회 "세계 불확실성 증대… 양국 협력 중요해져"

韓 "양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 청사진 설계"
日 "중요한 이웃나라… 다양한 주제 협의 기대"

강재권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오른쪽)과 오노 게이치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 .2023.12.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강재권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오른쪽)과 오노 게이치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 .2023.12.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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