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달 24일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를 찾았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외교부북한군사정찰위성대북제재미국일본호주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관련 기사2년7개월 만에 한중 외교차관대화…中 '북러 밀착' 견제할까외교부 '한반도클럽·평화클럽' 면담…"북러 밀착 단호히 대응해야"정부, 러 기관·北미사일총국 독자제재…북러 '위험한 거래' 대응한중 외교·국방, 푸틴 방북 날 만나 만찬까지 '마라톤 협의'오늘 한반도 외교전…서울서는 한중 안보대화·평양선 북러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