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가 함께 공군 통역 장교 지원…공군 학사장교 206명 임관

공군 여군 최초 부사관·군무원·장교 임관자도 탄생

미국에서의 생활을 통해 습득한 경험과 언어능력을 국가와 군을 위해 활용하기 위해 공군 통역장교에 함께 지원한 이성용 소위(왼쪽)·이준용 소위(오른쪽) 형제.(공군 제공)
미국에서의 생활을 통해 습득한 경험과 언어능력을 국가와 군을 위해 활용하기 위해 공군 통역장교에 함께 지원한 이성용 소위(왼쪽)·이준용 소위(오른쪽) 형제.(공군 제공)

‘공군 여군 최초’로 공군 부사관과 군무원으로 근무하고 공군 정예장교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박민희 소위.(공군 제공)
‘공군 여군 최초’로 공군 부사관과 군무원으로 근무하고 공군 정예장교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박민희 소위.(공군 제공)

육군 중령이었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군인정신을 이어받아 공군 정예장교가 되기로 결심한 라윤진 소위.(공군 제공)
육군 중령이었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군인정신을 이어받아 공군 정예장교가 되기로 결심한 라윤진 소위.(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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