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여군 최초’로 공군 부사관과 군무원으로 근무하고 공군 정예장교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박민희 소위.(공군 제공)육군 중령이었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군인정신을 이어받아 공군 정예장교가 되기로 결심한 라윤진 소위.(공군 제공)관련 키워드공군학사장교임관식허고운 기자 "北 회색지대 도발로 안보 불안정 유도…다영역작전 능력 확보해야"'2024 북한군사포럼' 개최…"트럼프 2기 정부 출범 후 대북전략 모색"관련 기사공군 장교 되려 4개월간 50㎏ 감량…제153기 학사사관 임관軍 단기복무장려금, 본인 귀책으로 의무복무기간 못 채우면 반납신검 4급 판정받은 160㎏ 청년…공군 장교 되려 90㎏ 감량해사 78기 졸업·임관…3代 해군 장교·3형제 육해공군 장교 등 탄생신원식, 공사 졸업생들에 "귀하게 대우받게 최선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