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21일 오후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군사정찰위성정찰위성위성신원식국방부합동참모본부합참박응진 기자 강신철 "북러 극단선택 못하게 한미동맹 힘으로 현실 깨닫게 해야"前연합사령관들, 한국 핵무장 반대…"자원·전력 투입 많아"(종합)관련 기사"북한, 러시아에 최대 6만 명 파병할 수 있다"北, 10개월 만에 ICBM 발사…美대선 코앞 '신형'으로 위협[일지]김용현 국방 "우크라 파병 고려 안 해…중국 포함 종합적 판단해야"대통령실 "북, 핵실험 언제든 가능…진전된 군사정찰위성 준비"北 내달 ICBM 발사 가능성…한반도 뜬 美리벳조인트 징후 감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