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왼쪽)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지난 17(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한일중 외교장관회담부산APEC 정상회의북한 군사정찰위성북한 문제유엔 안전보장이사회시진핑 방한한중관계노민호 기자 대통령까지 나선 '한일관계 개선 체감 방안' 마련, 日 '호응'이 관건北, 추석 코앞 연이틀 '쓰레기 풍선' 살포…올 들어 20번째관련 기사중·일 외교장관 회담…"日, 합리적 대중정책 시행해야"[전문]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 공동선언…"정례적 개최"미일 결속에 비해 빈약한 대중외교… 올해도 한중관계 '험로' 예상한일중 외교장관 뒤끝 남긴 中…관영 "美전략 끌려가면 한계 있어"[뉴스1 PICK]4년여 만에 한자리 모인 한일중 외교장관, "정상회의 조속 개최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