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새 형의 중거리탄도미사일용 대출력 고체연료 발동기(엔진)의 첫 지상분출시험"을 지난 11일, "2계단 발동기의 첫 지상분출시험"을 14일 "성과적으로 진행했다"고 15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새 형의 중거리탄도미사일용 대출력 고체연료 발동기(엔진)의 첫 지상분출시험"을 지난 11일, "2계단 발동기의 첫 지상분출시험"을 14일 "성과적으로 진행했다"고 15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미사일로켓도발허고운 기자 정보사, 비상계엄 앞두고 北인민군복 구매…'북풍' 연관됐나김홍균 외교1차관, 미국·일본 방문…한미일 협력·북한문제 협의관련 기사軍 정찰위성 3호기 발사 성공…군집위성으로 北 촘촘하게 감시(종합2보)軍 정찰위성 3호기 목표궤도 정상 진입…약 2시간 뒤 교신 예정(종합)軍 정찰위성 3호기 성공적 발사…3시간 뒤 성패 가늠軍정찰위성 3호기 오늘 미국서 발사…北 촘촘하게 감시한다"북, 1.1만 병력과 무기 제공으로 8조원 현금과 외교 레버리지 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