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새 형의 중거리탄도미사일용 대출력 고체연료 발동기(엔진)의 첫 지상분출시험"을 지난 11일, "2계단 발동기의 첫 지상분출시험"을 14일 "성과적으로 진행했다"고 15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새 형의 중거리탄도미사일용 대출력 고체연료 발동기(엔진)의 첫 지상분출시험"을 지난 11일, "2계단 발동기의 첫 지상분출시험"을 14일 "성과적으로 진행했다"고 15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미사일로켓도발허고운 기자 北, 어제 '쓰레기 풍선' 160여개 살포…"안전 위해 물질 없어"미·영·호주 "한국 등과 협의해 오커스 필러2 협력 모색"…핵잠 제외관련 기사중국, 북한 오물 풍선·미사일 도발에 "대화 통해 관계 개선 지지"北, 쓰레기 풍선 이어 탄도탄…600㎜ 초대형 방사포 추정(종합3보)북한, 밤엔 쓰레기 풍선 살포·아침엔 탄도탄 발사 [일지]北, 73일만에 탄도탄 도발…600㎜ 초대형 방사포 추정(종합2보)"文, '김정은에게 핵은 방어용'…펜스는 '공격목적' 고려해야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