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장관(가운데). (국방부 제공) 2023.11.13/뉴스1신원식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 등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제55차 SCM(한미안보협의회의) 의장행사에 참석,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3.11.1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미국한미동맹북한SCM신원식국방부오스틴박응진 기자 '강철비' 美 하이마스, UFS 때 한반도 전개…'대북 경고'서해 군 공역 조정…작전·훈련 환경 및 민항기 운항 효율성 개선허고운 기자 軍 "동명부대, 이스라엘에 공격받지 않을 것…위협 고조 상황 없어"한미 통합국방협의체 23일 서울서 개최…"북핵 대응 정책 공조 논의"관련 기사박지원 "평화를 지키기 위해 남북 교류·협력해야"한미 통합국방협의체 23일 서울서 개최…"북핵 대응 정책 공조 논의"윤 "체코 원전 분쟁 원만히 해결될 것…걱정 안해도 돼"(종합2보)윤 대통령 "체코 원전, 웨스팅 하우스 분쟁 걱정 안해도 돼"(종합)한미일, '北 탄도탄 도발' 유선 협의…"안보리 결의 위반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