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APEC 정상회의윤석열 대통령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한미일러북 무기거래유엔안전보장이사회노민호 기자 한중, 코로나19로 막힌 '지방 교류' 확대…외사판공실 관계자 방한조태열 외교, 23~28일 유엔총회 참석…일반토의서 기조연설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관련 기사조태열 "내년 APEC 계기 한중 정상회담 기대…기시다 방한 조율중"조현동 주미대사 "한미 동맹 초당적 지지…경제·산업 변동성은 배제 못해"尹대통령, 野 친일 공세 맞서 한미일 3각 공조 외교전'캠프 데이비드 1년' 협력 다짐한 한미일 정상, 9월 유엔총회서 만날까북한, 바이든 행정부에 "퇴직 보따리 싼다" 조롱…3각 협력도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