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APEC 정상회의… 北 도발할까? 중국 반응은?

한미일, 中 시진핑에 북한 관련 '건설적 역할' 촉구할 듯
북한 18일 '미사일 공업절' 계기 위성 발사 시도할 수도

왼쪽부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왼쪽부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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