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국방장관회의. (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신원식한미일북핵미사일허고운 기자 육군, 박격포→드론으로 바꿔 중대 운용한다…"설계는 완료"육사교장 "육사 내부적으로 홍범도 장군 흉상 존치 의견 많아"관련 기사'풍계리 홍수 피해 복구됐나'…'北 핵실험' 계속 제기되는 이유는신원식 "미 대선 전후 북 핵실험 가능…두 국가론 동조 위험"(종합)국방부, 전시 허위정보 대응·북핵 공격시 사후관리 협조회의 개최국방부, 전략사 창설 정책설명회 개최…"신영역 전투발전 주도"신원식, 진보 정부 북핵 대응에 "틀렸다…국민들에 사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