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 AFP=뉴스1관련 키워드북한정찰위성러시아군사협력미국우크라이나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관련 기사신원식 국방 "한국 핵무장, 미국과의 동맹 단절시킬 것"국정원 "北 김주애 후계자 수업…김정은, 해외서 치료제 찾아"(종합2보)"北 김주애 후계자 수업중…140㎏ 김정은, 혈압·당뇨"(종합)국정원 "北 오물풍선 10회 3600여개 살포…러, 신형 엔진 지원한듯"[속보] 국정원 "5월 폭발 北 발사체, 러시아 지원 엔진 가능성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