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정찰위성러시아이창규 기자 "북한군 3000명, 쿠르스크 전투 투입 예정…몽골계 민족으로 위장"이스라엘 가자 공습에 46명 사망…"하마스, 병원 군사용으로 사용"관련 기사軍 "파병 북한, 러북동맹 구축해 러시아 한반도 개입 노력""북한, 러시아에 최대 6만 명 파병할 수 있다"김용현 국방 "우크라 파병 고려 안 해…중국 포함 종합적 판단해야"대통령실 "북, 핵실험 언제든 가능…진전된 군사정찰위성 준비"대통령실 "우크라이나에 155㎜ 포탄 지원 검토한 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