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 박진 외교부 장관. (외교부 제공)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한미일대북제재대러제재제재 연계유엔안전보장이사회러북 무기거래노민호 기자 한미 외교장관 통화…"조속한 대면협의 위해 일정 조율"[속보] 한미 외교장관통화…"조속한 대면협의 일정 조율"관련 기사"트럼프, 1기 때처럼 김정은 상대 힘들 것…북한, 협상 관심 없어"'위험한 혈맹' 선택한 북한의 '자충수'…국제사회 예상 대응은?김영호 "北, 김정은 독자 권위 부각…대러 밀착으로 제재 무력화"尹 "러북 군사협력, 한반도·유럽 평화에 대한 도전…나토와 협력 격상"한미 외교장관, 북러협정 규탄…블링컨 "북한발 안보도전 대처"(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