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오른쪽)와 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외교부 제공)'한미 북한인권대사와 청년간 대화'.(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이신화 북한 인권대사북한인권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한미 북한인권대사와 청년간 대화노민호 기자 조태열 외교, 23~28일 유엔총회 참석…일반토의서 기조연설대통령까지 나선 '한일관계 개선 체감 방안' 마련, 日 '호응'이 관건관련 기사실향민 아픔 담은 '가지 못한 고향, 잊힌 기억' UN 인권이사회서 상영'11년째 北억류' 선교사 아들, 유엔서 "생사만이라도" 호소'11년째 北억류' 선교사 가족, 유엔서 '송환' 목소리 낸다北인권대사 "재북 국군포로 송환 위해 국제협력 모색"美 북한인권특사 "北 내부 변화 견인에 탈북민 목소리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