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지난 2월 7일 설 명절을 맞아 2024년 이후 10년째 북한에 억류된 최춘길 선교사의 아들이 거주하는 곳에 방문, 설 떡국을 먹으며 대화하고 있다. (통일부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북한억류최춘길유엔구교운 기자 이재명 "계엄 같은 비상상황 또 발생 가능성 매우 높아"尹탄핵안 '김건희 특검 현실화에 내란'…헌법·법률 22개 위반 적시관련 기사최춘길 선교사 억류 10년…정부 "즉각·무조건적 석방" 촉구(종합)최춘길 선교사 억류 10년…통일부 "즉각·무조건적 석방" 촉구북한, 유엔 UPR 294개 권고안 중 88개 사실상 거부정부, 유엔 무대서 北 인권 실태 비판…납북자·억류자 석방 호소5년 만에 'UN 시험대' 서는 北 인권실태…한국인 억류자 문제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