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과 블라미디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윤석열유엔총회무기거래독자제재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관련 기사윤 "체코 원전 분쟁 원만히 해결될 것…걱정 안해도 돼"(종합2보)윤 대통령 "체코 원전, 웨스팅 하우스 분쟁 걱정 안해도 돼"(종합)윤 대통령 "체코 원전 성공적인 완수 확신"(상보)核시설 공개에 탄도미사일…北, 왜 다시 도발에 집중하나"소중한 동맹"vs"김정은과 친해"…해리스-트럼프, 한반도 정책 짚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