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미국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왼쪽)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 (중국 외교부) 2023.9.18./뉴스1왕이 중국 외교부장(왼쪽)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과 회담하고 있다. 2023.02.22/뉴스1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중국미국러시아북한대북제재이창규 기자 인도, 미국산 수입품 관세 인하 준비…트럼프 취임 전 '선제 조치'블링컨, 트럼프 '우크라 지원' 겨냥…"휴전 협상 원하면 지원해야"관련 기사트럼프 "파나마 운하, 미국 선박에 바가지 요금…반환 요구할 수도"외환위기 이후 최악 '고환율'…韓 수출 전선도 '먹구름'영국 FT "올해의 인물에 트럼프 선정…미 역사상 가장 극적 복귀"미국 "중국 핵탄두 600기 이상"…중국 "패권 유지 위해 핑계"(상보)'자력갱생' 건설 성과 선전…각지에 발전소·제련소·공장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