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2023.5.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북중러한미일신냉전확장억제허고운 기자 국군의 날 행사에 '현무-5' 공개할 수도…탄두 중량 8톤 '고위력'軍 "동명부대, 이스라엘에 공격받지 않을 것…위협 고조 상황 없어"관련 기사김영호 "北비핵화 위한 3국 협력…'정치 리더십 변화' 관계 없이 유지"내일 한중 외교안보대화…'푸틴 방북' 논의 테이블 오를까결 다르지만 '한반도 안정'에 박자 맞춘 中…대북 입김 강화에 주목노동신문, 중러 정상회담 개최 소식 알려…"한반도 정세 격화 반대"'한반도 건설적 역할' 中 언급 사흘 만에…北 문제 '한미 책임론'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