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무형유산보호협약국제회의유네스코외교부문화재청이창규 기자 "2009년생부터 평생 담배 못 사"…英, 강력 금연법으로 '비흡연세대' 만든다트럼프 관세 경고에 세계 경제 '안갯속'…미 인플레 압박 고조[딥포커스]관련 기사세계무술연맹, 국제비정부기구 재승인…유네스코에 무예 자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