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배 외교부 아세안국 심의관(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15일부터 이틀 간 베트남 하롱시티에서 열린 제27차 '한·아세안 대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3.5.16/뉴스1관련 키워드외교부한-아세안대화이창규 기자 러시아, '핵미사일 부대 훈련' 예고하며 또 다시 핵 위협하마스 수장 피살에 이란 "계속 저항"…헤즈볼라 "확전 전환"(종합)관련 기사동남아 3국 순방 마친 윤 대통령과 김 여사…영접나온 한동훈아세안 계기 중일정상회담…이시바 "중국군 활동에 심각한 우려"중국 "한국은 중요한 협력 파트너…객관적 대중국 정책 펼쳐야"윤 대통령 "한-싱가포르 협력 지평 첨단 기술 및 글로벌 분야로 확장될 것"윤 대통령, 필리핀 방문 마치고 싱가포르행…전략물자 공급망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