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3월27일 핵무기 병기화 사업을 지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KIDA한국국방연구원국방연구원북한핵미사일중국일본박응진 기자 軍 "우리의 군사적 목표는 오직 김정은 한명…도발시 정권 종말"(종합)북한, KF-21 기밀 노려…탑재 미사일 만드는 獨방산업체 해킹 시도허고운 기자 방사청 "KF-21 공대공 미사일 해킹 공격 신고 없어"지상무기전시회 'KADEX 2024' 폐막…15개국 365개사 참여관련 기사러, 北 핵보유 인정의 역설…"자국 核 독점권 부인하는 꼴""시대가 노병 불러…5060이 경계병 할 수밖에"[박응진의 군필]성일종 "건강한 5060, 軍 경계병 역할 가능…병력 감소 대응"(종합)성일종 "건강한 5060, 軍 경계병 역할 가능…병력 감소 대응"내일 제63회 KIDA 국방포럼…성일종 국방위원장 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