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보첸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 (한중일 청년의 날 행사 캡처)관련 키워드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티엔어우 보첸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