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News1 최수아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북한핵보유국통일적극적 평화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남북관계한반도 비핵화노민호 기자 다이빙 신임 주한중국대사 "韓 어려움 극복해 계속 번영하길"경주 APEC 준비기획단 "韓 정치 상황 영향 안 받게 최선"관련 기사단거리탄도탄 용인했던 트럼프…北, IRBM 만지작 거리며 '간보기'황준국 유엔대사 "北, 남한 선제핵타격 심리적 장애물마저 제거"전문가 "북미협상시 북일협상도 따라올 가능성…'투트랙' 대응해야"연말 전원회의 예고한 北…트럼프 겨냥 대미 메시지 나올까"트럼프, 中 견제 일환으로 북한 활용할 듯…북중 균열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