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청사 전경.ⓒ News1 안은나일본 미쓰비시중공업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 2022.11.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외교부강제동원양금덕 할머니 서훈민관협의회한일관계노민호 기자 한일 외교수장, G7 계기 약식회담…'사도광산 봉합' 논의[속보] 한일 외교수장, G7 계기 약식회담…'사도광산' 논의관련 기사"양금덕 할머니 서훈 무산 1년째…대일 굴종 외교의 민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