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A-10 공격기. 2022.1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공군비질런트 스톰북한군용기합참합동참모본부박응진 기자 美항모서 10분 만에 전투기 5대 이·착함…한미일 다영역 훈련[르포]병무청에 상반기 730차례 사이버 공격…"의료기록 유출 우려"허고운 기자 한꺼번에 몰릴라…의무사관후보생 입영 시기 조사한다(종합)병무청, 의무사관후보생 3000명 입영 희망시기 조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