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정선엽 병장의 동생 정규상씨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2.9.15/뉴스1 ⓒ News1 박응진 기자탁경국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왼쪽)이 15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2022년 조사활동보고회에서 주요 진상규명 사건을 발표하고 있다. 2022.9.1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12·12 군사반란박응진 기자 서울보훈청장, 겨울철 쪽방촌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위문'국군통수권' 행정부 3인자에…'격' 떨어지는 군령·군정권 정통성관련 기사'서울의 봄' 정선엽 병장 유족에 8000만원…국가배상 판결 확정'서울의봄' 김오랑 묘비 바뀐다…'12·12 군사반란 중 전사' 명시'서울의봄'이 되살린 고 정선엽 병장…47년만에 조선대 졸업'서울의 봄' 정선엽 병장, 44년만에 조선대 명예졸업장…'12·12' 당시 전사軍 '서울의 봄' 정선엽 병장 유족 국가배상 승소에 "재판부 판단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