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자료사진> .ⓒ News1김재형 대법관2022.8.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한일관계강제징용 현금화외교부대법원미쓰비시중공업재항고 기각노민호 기자 '핵심' 빠진 2번의 브리핑…사도광산 추도식 논란 제자리외교차관 "사도광산 추도식, 한일관계 영향 미치지 않게 日과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