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국회의장 공고에 따라 내달 4일부터 4월 임시국회가 열린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31일 제424회국회(임시회)를 내달 4일 오후 2시에 국회에서 집회한다고 공고했다.
소집요구서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포함해 의원 170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이날 산불 재난 대응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처리와 4월 임시국회 일정을 논의하기 위해 모였으나 이견으로 협의에 난항을 겪었다.
민주당은 내달 1일부터 상시 본회의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국민의힘은 필요시 합의에 따라 개최하면 된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은 오는 4월 1일까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임명되지 않을 경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모두 탄핵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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