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천혜향 등 과일을 살펴보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이날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설 성수품 공급 확대, 농축수산물 할인 등 설 명절 대책을 곧 내놓기로 했다. 2025.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설연휴설당정김상훈권성동국민의힘당정협의설연휴대책조현기 기자 '尹수사·탄핵' 충돌…"영장 방해 의원도 체포" vs "사기 탄핵"(종합)'백골단' 국회 회견장 세운 김민전…"전두환 후예" "분변 못가려"박기호 기자 국힘, '외연 확장' 방안 모색 위해 전략기획특위 신설'특검 찬성' 김상욱 탈당 압박 논란…국힘 "당론 수용 요구는 당연"관련 기사崔대행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곧 국무회의서 확정(종합)최 대행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충분한 휴식·국내여행 촉진"설 앞두고 독감·코로나 급증세…16일 호흡기 전염병 당정협의국힘 "설 물가 심상치 않아…추경 아니라도 정부 돈 풀어야"설 명절 앞두고 '당정협의'…성수품 가격안정 대책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