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 관련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재발부한 가운데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에 차벽이 촘촘하게 세워져 있다. 2025.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윤석열대통령2차체포영장체포영장국민의힘尹비상계엄선포여당조현기 기자 국회, 여객기 참사 특위 '만장일치' 통과…6월30일까지 활동국민 10명 중 6명, 대한민국 경제상황 "악화할 것"관련 기사[단독] 尹 체포 저지에 軍 장병 빠진다…경호처 "국방부 요청 존중"대통령실, 최 대행에 尹 경호 보강 요청…"엄중함 전달"경호처 '경찰 대통령 경호부대 지휘권' 주장…경찰 '권한 없어' 반박尹 체포 '무력 충돌' 우려 고조…'치킨 게임' 부추기는 여야尹 측 "실탄 미소지, 군인 280명만 동원"…檢 수사 결과와 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