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간사, 이성윤 의원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사위원장실에서 법사-행안위원 연석회의를 마친 후 소위원회로 향하고 있다. 2025.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공수처경찰임세원 기자 尹 체포 무산 여진…야 "최상목 직무유기" vs "국정 흔들기"정청래 "尹, 형사재판서 사형 선고될 것"…국힘 반발 법사위 파행한병찬 기자 정동영 "김태효, 美대사에 '반국가세력 척결 불가피' 강변"…金 "허위"민주, 최상목 압박…"윤 쪽지 하급자에게 전달…계엄 임무 종사"관련 기사공수처장 "최상목 '경호업무 협조' 요청, 위법 소지 매우 높아"민주, 대통령실 맞고발에 "적반하장 끝없어…지킬 명예 남긴 했나"尹 체포 무산 여진…야 "최상목 직무유기" vs "국정 흔들기"'尹탄핵·영장 반발' 보수층 어필…계엄엔 선그으며 아슬아슬 줄타기[뉴스1 PICK]공수처장, 尹 체포영장 불발에 "법치주의 훼손 가슴아파…국민께 죄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