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모인 지지자들을 향해 "여러분과 함께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 구성을 돕는 석동현 변호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 30분쯤 관계자를 통해 자필 서명이 담긴 메시지를 집회 현장에 전달했다. (석동현 변호사 제공) 2025.1.1/뉴스1관련 키워드이준석윤석열이비슬 기자 '조기대선' 여야 다른 고민…이재명 40% 벽 vs 보수 6룡 합쳐 20%김상훈 "반도체특별법 등 미래 먹거리 사업 1월 국회서 일괄 처리하자"관련 기사박주민 "헌법재판관 3명 중 2명만 임명…굉장히 반헌법적"[인터뷰]'조기대선' 여야 다른 고민…이재명 40% 벽 vs 보수 6룡 합쳐 20%야 "내란 선동 尹 즉각 체포"…여 "이재명에게만 너그러운 사법부"TK '차기 대통령감 여론조사' 이재명 25.7%, 홍준표 16.1%"우리 더 힘~" 尹 편지→ 박지원 "너무 추해"→ 이준석 "유튜브 의지 금치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