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국민의힘 의원과 나경원 당선인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국민의힘·국민의미래 당선자총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송상현 기자 예금 보호한도 '5000만→1억원'…법사위 통과"내란공범 발언 사과하라" vs "비상계엄 사과부터" …법사위 5분만에 파행박기범 기자 권영세 "신뢰 받는 정당으로 태어나기 위해 무슨 일 할지 고민"(종합 2보)국힘, 비대위원장 '조용한 리더십' 권영세 지명…"당 재정비 기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