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추경호와 내란 공모' 김용민 국회 윤리위 제소…"금도 넘었다"

"정치공세, 공작적 발언…윤리위 제소 최소한의 방어권"
"철부지 어린 학생도 안할 말…면책 특권 뒤어 숨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 권 원내대표, 박수민 원내대변인. 2024.12.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 권 원내대표, 박수민 원내대변인. 2024.12.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