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을 마친 뒤 국회를 떠나며 권성동 원내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박기범 기자 이재명 "추경 신속 논의"…권성동 "예산, 李 주머니 공깃돌 아냐"[속보] 권성동 "추경, 3월이든 6월이든 필요시 논의해도 늦지 않아"관련 기사尹 탄핵안 가결에 김선교·송석준 등 "국민께 송구…국정안정 최선"계엄군 국회·선관위 투입 지휘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구속(2보)검찰, 尹 2차 소환 통보…경찰·공수처 소환요구서 전달못해(종합)이재명 "추경 신속 논의"…권성동 "예산, 李 주머니 공깃돌 아냐"[속보] '내란중요임무종사'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구속영장 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