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방향을 정하기 위한 의원총회에서 잠시 나와 권선동 의원과 대화를 한 후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 2024.1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박소은 기자 과방위, 여당 퇴장…알뜰폰 점유제한 외 소위 논의 보류(종합)국힘 "AI 디지털교과서, 정치논리로 흔들어…교육 격차 심화"서상혁 기자 국힘 "한덕수 탄핵은 대한민국 탄핵…민주당이 내란 정치"나경원 "헌재 기형적 구조, 민주당 자업자득…여야 추천 합의해야"관련 기사'햄버거집 계엄 모의·체포조 운용' 문상호 정보사령관 軍 검찰에 이첩김동연 “한덕수 권한대행, 내란 세력과 함께 하기로 작정했나”'윤석열 탄핵 변론준비기일' 방청신청 경쟁률 무려 '2251대 1'국회, '尹 탄핵심판' 김용현·노상원·계엄군 지휘관 증인신청마용주 대법관 청문보고서 野단독 채택…내일 본회의 상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