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탄핵안 본회의 보고 임박…친한계 최종 선택 어디로

5일 0시 이후 탄핵안 보고…향후 친한계 이탈표에 촉각
친윤계 "지지층과 국민 분리하라"며 친한계 압박 나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공개 의원총회를 마친 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공개 의원총회를 마친 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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