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4·10총선 인천 계양 을 공천심사 면접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2.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원희룡윤형선계양을이비슬 기자 대통령·가족 수사 때 여당은 상설특검 후보 추천 못한다한동훈 "여성정책, 세심히 준비해 박력있게 추진하겠다"신윤하 기자 국힘, '與 추천권 배제' 상설특검 본회의 통과에 "이재명 사설특검"'이준석과 공관위' 오간 메신저 확보 시도…국힘 이틀째 압수수색(종합)관련 기사'정권 심판' 바람 '거야 심판' 뒤바뀌나…명룡대전서 조짐계양을, 尹 지지율 5%p 빠졌지만…원희룡, 이재명 바짝 뒤쫓아원희룡, 이재명 맹추격 중…오차범위 이내 접전까지 좁혀원희룡 "25년간 멈춘 계양 발전, 지역구 의원이 책임져야"'명룡대전' 이재명·원희룡, 100m 이웃서 이제는 1㎞ 밖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