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4·10총선 인천 계양 을 공천심사 면접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2.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원희룡윤형선계양을이비슬 기자 '조기대선' 여야 다른 고민…이재명 40% 벽 vs 보수 6룡 합쳐 20%김상훈 "반도체특별법 등 미래 먹거리 사업 1월 국회서 일괄 처리하자"신윤하 기자 권성동 "헌법재판관 임명에 깊은 유감…야당 탄핵 협박에 굴복"권영세 비대위 출범 일성 "당 화합…국민 신뢰 회복"(종합)관련 기사'정권 심판' 바람 '거야 심판' 뒤바뀌나…명룡대전서 조짐계양을, 尹 지지율 5%p 빠졌지만…원희룡, 이재명 바짝 뒤쫓아원희룡, 이재명 맹추격 중…오차범위 이내 접전까지 좁혀원희룡 "25년간 멈춘 계양 발전, 지역구 의원이 책임져야"'명룡대전' 이재명·원희룡, 100m 이웃서 이제는 1㎞ 밖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