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젠더갈등 반사이익 얄팍한 계산"…한동훈 "상식의 문제"

동덕여대 농성 폭력·충돌 사태 관련 신경전
韓 "폭력 행사 책임져야…젠더 문제 아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노동약자지원법 입법발의 국민 보고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4.11.2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노동약자지원법 입법발의 국민 보고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4.11.2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