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의 특활비 삭감을 포함한 예산안에 대한 표결을 앞두고 윤석열 정부에 대한 분풀이 예산 삭감이라며 퇴장하고 있다. 2024.11.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2025예산안국회운영위원회운영위원회운영위특수활동비특활비국회국가인권위원회조현기 기자 국힘, 비상계엄 국조특위 7명 명단 제출…한기호·유상범 등 참여국힘, '국가범죄 공소시효 배제' 법사위 통과에 "반인권적 졸속 법안"관련 기사이태원참사 특조위 내년도 예산 '0원'…"예비비 배정 협의 중"보령시의회 올해 회기 마무리…3차 추경·내년도 예산 확정내년 4.1조 예산 삭감에도 '반도체·AI 투자'는 "차질 없이"세종시장 공들였던 '정원박람회' 최종 무산…내년 예산 '싹둑'행안부 내년 예산 72조839억 확정…경찰국 경비 전액 '삭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