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잔여발사대 4기가 들어가고 있다. 경찰이 밤샘 작전으로 진입로를 막고 있던 시위대를 해산 한 후 사드 장비의 이동로를 확보했다. 2017.9.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사드한동훈추경호박기호 기자 국힘, 문정부 사드 기밀 유출 정황에 "매국행위, 사과하라"당원 게시판 논란…친윤 "명명백백 해명" 한동훈 "수사로 진실"이비슬 기자 한동훈 "이재명 반사이익 기대지 말고 민주당보다 먼저 변화·쇄신"당정 "재정준칙 더 미룰 수 없다…제도 개혁 시급"관련 기사한동훈 "민주, 트럼프 당선 후 가상자산 손실 회복 기대에 찬물"한동훈, 이재명 6번째 기소에 "상식적인 기소 아닐까"홍준표 "꼭 정치를 그렇게 해야겠니…후쿠시마 오염수 난리법석 1년, 괴담정치"'국회 입성 뒷문'에 '복수극 활용' 까지…비례대표 무용론 고개'반미 논란' 전지예 이어 더불어민주연합 여성 비례 2호 정영이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