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현 기자 최상목, 내란·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행사…국회로 또다시 넘어온 공권영세 비대위 출범 일성 "당 화합…국민 신뢰 회복"(종합)이비슬 기자 '조기대선' 여야 다른 고민…이재명 40% 벽 vs 보수 6룡 합쳐 20%김상훈 "반도체특별법 등 미래 먹거리 사업 1월 국회서 일괄 처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