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이비슬 기자 윤 대통령, 당선인 시절 당 지도부에 "김태우 뛸 수 있게"이준석 "윤 대통령, 2022년 지선 때 '안철수 공천 줘라' 말해"(종합)임윤지 기자 민주 "윤 정부, 편향·이념 외교에 지평 축소…다음 집권 대비해야"민주 "윤 대통령, 트럼프 당선 대비 골프는 거짓말"관련 기사'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2시간 영장심사 받고 나와…묵묵부답대통령실, 골프 논란에 "군통수권자가 군 시설서 운동 문제 없다"김혜경 선고에 격앙된 민주 "김건희는?…이재명 게시글엔 "눈물터진다"김영선, 4시간20분 만에 영장심사 마쳐…창원교도소서 대기이준석 "윤 대통령, 2022년 지선 때 '안철수 공천 줘라' 말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