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이비슬 기자 '조기대선' 여야 다른 고민…이재명 40% 벽 vs 보수 6룡 합쳐 20%김상훈 "반도체특별법 등 미래 먹거리 사업 1월 국회서 일괄 처리하자"임윤지 기자 우 의장, 헌법재판관 여야 '합의 공문' 공개…"마은혁 임명해야"채 해병 순직 후 두 번째 생일…민주 "진상규명 미룰 수 없다"관련 기사검찰, '명태균 채용 청탁 의혹' 대통령실 직원 부친 사무실 압색식약처, 설 명절 제수용‧선물용 식품업체 6100곳 집중 점검민주 '쌍특검' 재의결 고심…지체할 수 없지만 '부결' 뻔해민선 8기 4년차 오세훈, 경제살리기 '집중'…조기 대선 '변수'윤석열퇴진 울산본부 "최대행, 내란·김건희 특검법 즉각 공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