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여론 조작 행위 구체적으로 드러나"

"중앙당·언론사 공식 여론조사 시간대 동시 ARS 여론조사 돌려"
"중도층 응답 분산, 누락시키는 방식…로우 데이터 분석할 것"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2차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1.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2차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1.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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