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대국민 담화 중 국민들에게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임기 반환점지지율신윤하 기자 국힘, '당원 게시판 글' 1068개 전수조사…"수위 높은 욕설은 12개 뿐"여야, 내년도 예산안 줄다리기 '한창'…법정 시한 내 처리 가능할까?이비슬 기자 "제일 센 비방 '마누라 지키는 독선불통'"vs"가족이 썼나 안 썼나"안철수 "명태균 도움 안 받아…나와는 반대 편 섰던 사람"관련 기사지지율 반등 윤 대통령, 관건은 '인적 쇄신'…"파격 인사 필요"'허리 숙인 尹' 최저 지지율…70대 이상·TK가 일으켜 세웠다대통령실, 골프 논란에 "군통수권자가 군 시설서 운동 문제 없다"'윤 담화' 하락 막았지만 반등 역부족…22% 최저치서 묶여 [여론풍향계]민주 "윤석열 임기 2년 6개월…김건희에게 박절 못해 국민 절망 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