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0.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친윤친한윤석열대통령 지지율탄핵명태균통화 녹음쇄신신윤하 기자 국힘 "한덕수 탄핵은 대한민국 탄핵…민주당이 내란 정치"韓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에 탄핵 절차 즉시 돌입…27일 표결관련 기사'도로 친윤' 권영세호, 친한계에 손 내밀까…쇄신 인사 첫 시험대'도로 친윤당' 국힘, 내분은 진정세…민주 "내란 원죄" 맹공여론과 괴리된 국힘…주도권 싸움 지속에 대권 주자도 사라졌다한동훈에 물병 던지고 "돌아이"…'탄핵의 밤' 국힘 의총 '아수라'박지원 "한동훈 정치복귀는 어렵겠지만…'계엄해제' '탄핵 가결' 높이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