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0.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친윤친한윤석열대통령 지지율탄핵명태균통화 녹음쇄신신윤하 기자 국힘, '당원 게시판 글' 1068개 전수조사…"수위 높은 욕설은 12개 뿐"여야, 내년도 예산안 줄다리기 '한창'…법정 시한 내 처리 가능할까?관련 기사당원게시판 논란 격화…"밝힐 자신 없나" "한동훈 죽이기"(종합)친윤 김은혜 "똑 부러지는 한동훈, 가족이 쓴 거냐 아니냐…왜 갈팡질팡"장예찬 "게시판 한동훈에 꽃보내기 운동도 부인 진은정 주도…셀프 꽃바구니"정국 주도권 끌어올 '尹의 시간'…친한·친윤 충돌에 날릴 판장예찬 "한동훈 봐줄테니 차라리 가족이 했다고 하라…정치생명 고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