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0.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친윤친한윤석열대통령 지지율탄핵명태균통화 녹음쇄신신윤하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지면 나라 망해…이기기 위해서는 변화·쇄신해야"추경호, 한동훈 작심발언에 용산 달려가 尹 설득…"빨리 소통하시라"관련 기사김건희 여사 문제 용산 해법 '주목'…한동훈 특검 결심 '중대 기로'친윤·친한 한목소리로 "이준석이 김영선 공천…칠불사도 함께, 긴밀 관계"명태균 녹음, "뭘 알아야 대응하지"…답답하고 불안한 여당한동훈, 김 여사 활동 즉시 중단·개각 촉구…'보수공멸' 경고안철수 "제2부속실 설치? 효과 의문…한동훈, 특감 아닌 경제대책 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