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YBM연수원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서울·인천·경기 기초의원 연수에서 참석 기초의원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2024.10.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한대표송상현 기자 국힘 "당정, 연초 추경 검토 안해…본예산 심사가 우선"한동훈 "이재명 말대로 가상자산 공평과세 어렵다…2년 유예"관련 기사53세 홍석천, 허리·발가락 통증 호소 "하루하루가 소중"이재명 사법리스크 현실화…여야 막론 정치권 지형 요동칠까한동훈, 민주 장외집회에 "담당판사 겁박, 최악 양형 가중 사유"친한 '김건희 특검법' 협상 제안 시큰둥…"尹 회견이 먼저"'북, 러시아 파병' 윤 정부 대응 난타전 예상…국정원 국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