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자해적 이간질로 이득 보려는 이들 있어…윤 정권 지키겠다"

"김 여사 우려 해소해야 당당하게 싸우고 이길 수 있다"
대표 취임 후 첫 대구행…"이재명 유죄에 현타올 국민 모셔야"

업데이트 2024.10.25 오후 3:58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제18기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를 찾아 연설한 뒤 참석자들의 요청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2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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