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대란에 교도소 의료도 빨간불…의사 1명당 360명 꼴

의사 결원 비율 높아지는데 내년도 공보의 수급 차질 예상
박지원 "교정시설 의료인력 수급 계획 정교하게 마련해야"

19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 앞으로 환자가 지나가고 있다. 추석 연휴기간에 문을 연 의료기관이 늘고,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지난해보다 20% 감소하면서 우려했던 큰 혼잡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의료계에서는 자기부담금 인상으로 인해 응급실 내원이 일시적으로 감소한 것이며, 응급실 과밀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배후진료 인력 확보 등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9.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9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 앞으로 환자가 지나가고 있다. 추석 연휴기간에 문을 연 의료기관이 늘고,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지난해보다 20% 감소하면서 우려했던 큰 혼잡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의료계에서는 자기부담금 인상으로 인해 응급실 내원이 일시적으로 감소한 것이며, 응급실 과밀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배후진료 인력 확보 등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9.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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