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0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강화문화원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명씨송상현 기자 명태균 카톡 폭탄에 김재원 "인질극 벌이면 자극 말아야"[국감초점]"오빠 정권, 명태균 수사하라" vs "저주 퍼부으며 검찰 압박"관련 기사여야 모두 명태균 신속 수사 촉구…"서울 이송·특별수사팀 수사해야"(종합)국힘 의원 "명태균 5명이 수사, 이재명은 70여명…서울로 이송해야"국감 집어삼킨 '김건희 불기소'…"오빠 정권, 검찰 하수인"(종합)'명태균 의혹 수사' 창원지검에 공안 전문 검사 2명 보강[국감초점]"오빠 정권, 명태균 수사하라" vs "저주 퍼부으며 검찰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