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와 주고 받았다는 문자를 15일 공개했다. (SNS 갈무리)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정부법무공단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의혹에 관한 자료가 나오고 있다. 2024.10.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명태균윤석열이재명임윤지 기자 "명태균, 황태자" 소설이라던 조은희…'경선개입' 의혹 통화 공개조국 "대법 선고 전날까지 당무 전념"…의원들에 내부 결속 당부관련 기사민주 "명태균, 국정·국힘에 뻗은 마수 눈·귀 의심할 지경"'이재명 유죄' 반사이익 날린 여권 내분…게시판·명태균 리스크만 부각명태균 "여사 '선생님 욕하고 다녔는데 김영선 공천 줄 것 있냐'"지지율 반등 윤 대통령, 관건은 '인적 쇄신'…"파격 인사 필요"명태균-정치인들 카톡 확보…'공천개입 의혹' 관련 공관위원들도 조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