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폭로' 흔들리는 여권…민주, 특검 '절호의 기회' 노려

연일 비판 이어가던 민주, 국감 집중 모드…"내용 지켜봐야" 신중
이번주 재보선·도이치 처분, 11월 이재명 선고·쌍특검법 재발의 촉각

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와 주고 받았다는 문자를 15일 공개했다. (SNS 갈무리)
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와 주고 받았다는 문자를 15일 공개했다. (SNS 갈무리)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정부법무공단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의혹에 관한 자료가 나오고 있다. 2024.10.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정부법무공단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의혹에 관한 자료가 나오고 있다. 2024.10.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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